A         R         T        

E C O L O G Y        
 
D  E  S  I  G  N        
      

  J. YooHYUN LEE

  • strives to create
  • works
  • always
  • in
  • present progressive form
  • in relation to our ecology

  이유현은

  • 지구 상의 갖가지 생태 生態 [살아가는 모양]에 초점을 두고 작업하고 있습니다.
  • 다르게 생겼지만 같은 공간과 시간을 공유하는 이들과 눈을 마주치는데 그치지 않고 눈길을 주고 받으려,
  • 교감함으로써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려 노력합니다.
  • 주변환경을 다시 발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현재 진행형 작업을 하고자 부단히 노력합니다.


The work I pursue is something that indicates directions rather than destinations.
It has the formula completed only with the individual experiences.
Thus my works are ‘experience-devices’.
Through both tangible and intangible entities of the surroundings, re-discovery and re-connection occur.